중국이나 미국은 리얼돌의 시장규모와 가치를 일찍이 간파하고 투자와 기술개발로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고 시장을 형성시켜서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1,2년전까지는 표정이 없는 말그대로 사람 코스프레만한 리얼돌이었는데 돈이 모이기 시작하니까 로봇기술을 이용해서 눈동자, 눈꺼풀, 입, 고개를 움직이게 되고 AI와 IT기술을 집어넣어서 상호대화까지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해당 국가의 다른 로봇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정치인들이나 기득권 뜰딱이들이 위에서 자리나 차지하고 월급루팡이나하며 남성성의 이해를 거부하고 아랫도리 간섭이나 하려는 한국의 현실에서는 카이스트같은 대학교나 정부 기술연구소 같은데서 세계와 경쟁할 로봇만든다고 연구비로 세금 처묵처묵하고
육갑떨고 뉴스에 내보내고 100년동안 삽질이나 하겠지 허구헌날 멍청이같이 눈에 초점도 없는 시체같은 로봇이나 만들고
잘했다고 셀프칭찬이나 하고 있을거다.
21세기 글로벌 기술전쟁 틈바구니속에서 리얼돌 쇄국정책으로 일관하며 조선시대 미풍양속(이거에 관해서는 정말 할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넘어갈께요) 개드립치고 있다가는
돈의 흐름은 미국과 중국에 쏠릴것이고 격차만 엄청 벌어지고 한국은 휴머노이드형 로봇 후진국으로 낙오된다에 내돈 500원을 건다.
리얼돌 수입에 방해요소가 되는 헬조선 세관, 사회각층의 뜰딱이들, 씹선비 꼰대들, 여가부 기타등등에 대해 화가나서 한번 지껄여 봤습니다. 이해해주세요
FANUC 라는 일본 회사가 있는데요 산업용 로봇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아래 링크 동영상을 보시면...
기술이 대단하긴 해요.
박스에 담겨진 부품을 3차원 센서를 통해서 위치를 인식하고
정확하게 홀에 기구를 끼워서 잡은 다음 부품의 모양을 3차원 센서를 통해서 인식을 하고 부품의 방향에 따라 지정된 위치에 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