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어떤시키가-m    글쓴이:피키 , Hit : 1596

간ㅇ휴게소에서 우동하나 쳐목하는데 뒷자리 어떤시키가 밥쳐뭇으면서 휴대폰 스피커모로놓고 엄청 오래 통화하네요 ㅡㅡㅋ 내용도 별 시덥지도않은얘기하면서 낄낄거리고 작은 휴게소라 바로 옆자리밖에 없는데 우동한릇 먹으면서 참 신경쓰이개..

피키 메롱~ 정보력:41410 친절도:27836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4-09 19:58 사회가 뻔뻔함으로 넘침..

내일은챔피언 정보력:0 친절도:   04-09 21:02 1. 단무지를 발 근처에 떨어뜨린다. 2. 숙여서 줍고, 허리를 펼때 손을 살짝 친다. 3. 금마가 휴대폰을 떨어뜨린다. 4. 아. 죄송해요 하면서 우동국물을 폰 위에다가 추천:회색도시

배움가드 정보력:4880 친절도:15330   04-09 21:17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들 많죠.... 나만을 생각하는~

쫑 정보력:7810 친절도:11619   04-09 22:11 모바일- 그개 종류는 신경쓰이개? 매너가 개매너네요.

PeterPark 정보력:950 친절도:872   04-10 00:16 친한 친구분한테 전화거셔서 같이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는겁니다. (눈에는 눈으로~!!!) 추천:복합기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4-10 02:01 휴게소 우동 ... 묵고잡다

복합기 정보력:66190 친절도:57204   04-10 05:46 카센터 대기실에서 스피커모드로 유듀브 보고 있는 사람이 있더군요.. 참다 참다... "이어폰은 안 갖고 댕기시나보죠..???" 했더니 끄더만요...

꼬마사장님 정보력:2850 친절도:3164   04-10 07:21 모바일- 저는 저번에 ktx 자리가 없어서 입석탔는데 그 입석탑승자들 서서가는 통로? 거기서 어떤 아저씨가 휴대폰으로 소리크게해놓고 고스돕치는데 가는내내 소리가 거슬렸던 경험이 ㅡㅡ 무개념은 나이를 가리지 않나봐요

땡글아빠 정보력:1580 친절도:2193   04-10 07:35 이상한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본인의 시덥지 않은 일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하는.... 매너라고는 없는 사람들... 전 가끔 운동하는데 아주머니가 영상 통화 하면서 통화하는데.. 참 꼴물견이더라구요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74   04-10 08:31 그럴땐 옆에가서 같이 통화에 동참하시면 알아서 끌거예요..

다시쓰기 정보력:4160 친절도:4770   04-10 09:07 어쩌다가 지지난주 금요일 마지막 지하철을 탔더니 가관이더군요. 다들 얼큰하게 취해서 어디다가 전화를 해대던지 한량의 반 이상이 통화중...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너무 짜증이 나서 옆 칸으로 옮겼지만 거기는 3분의 2가 ㅠ.ㅠ

유레카 정보력:610 친절도:12186   04-10 09:56 갤럭시s9 스피커 엄청 빵빵한데 옆에서 음악틀어서 통화 방해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