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깜놀이야 ~ 이번 아부다비 출장 후 돌아오는 뱅기 안에서  
 글쓴이:준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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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 아부다비 - 루웨 라는 지역에서 치열하게 코딩하고 돌아오는 뱅기 안에서



잠들었다 깼는데..눈 앞에 이런 광경이..깜놀했는데



흔한 일이라네요..  평상시에 비즈니스만 타서(^^;뻥) 이런 걸 못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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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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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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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0:14
 		흔안일이에요 ㅎㅎ 저런 담요가 없으면 승객하고 승무원하고 마주보는 자리에서...엄청 뻘줌합니다...제가 그런적이있어서...ㅋㅋ;;;참 뻘쭘해요;;;;
스피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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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0:15
 		승무원들 들어가서 자는 다락방 같은게 있는데
저 승무원은 짬밥이 안되는 모양이죠?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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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0:16
 		미이라와 함께한 여행 ㅎㅎㅎ
비행기안 승무원용 벙커는 고참이 신참 아니면 외주 인원은 ㅎㅎㅎ
추천:제제아
버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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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0:23
 		승무원이 마른 이유가 있군요 ㄷㄷㄷ
뚱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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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0:48
 		승무원이군요 ㅎㅎㅎㅎ
나는야! 패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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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0:49
 		사람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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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2:36
 		왜 놀래게 뒤집어 쓰고 있데요????
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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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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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J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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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3:25
 		모바일-
오..... 순간 깜놀했어요. 실제로 봤으면 ㅎㄷㄷ
철원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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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4:50
 		얼굴 안보이게 머리까지 뒤집어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승객하고 눈 마치는게 뻘줌하면 안대 정도하고 쉬면 좋을 것 같은데...
추천:달그리메(月影)
네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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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8:48
 		몸살감기 및 마법의 기운이 있는 모양이라고 좋게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그녀들도 사람인지라.
하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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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20:39
 		헐 알고봐도 깜놀입니다....
스피드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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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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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하나 달아주지...
프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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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0:4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프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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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0:41
 		승무원의 인권도 좀 생각해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