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은 full 이상이면 더 않좋다고 들었네요. 6L를 넣었을때 min 밑이라면 문제겠지만 max와 min사이에 온다면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아시는 분이 엔진오일 가는 일을 했었는데 잔유를 어떻게 제거하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정량보다 적게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추천:허니짱
저의 경우에는 항상 엔진오일은 적게 넣었습니다.
최소 min선만 위에 있도록요.
동호회 활동하면서 많은 오일가게도 다니고 100%합성유다 해서 이것저것 넣으면서 경험해 보았는데요.
엔진오일량이 많으면 피스톤이 왕복운동하면서 오일에 거품이 발생해 엔진출력에 저하를 가져온다네요.
그래서 항상 엔진오일 게이지의 중간선 아래쪽에 오도록 하고 다녔습니다.
많이 넣었을때와 적게 넣었을때와 비교해보면 엔진반응도 빠릿빠릿하고 더 잘 나가는 것을 느꼈네요.
다만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오일량 관찰해야 합니다. 소모되는 오일이 있으니까요.
제차가 2002년식 디젤인데 아직까지 엔진컨디션 이상 없습니다.
차에 관심있고 주기적으로 오일량 체크하고 보충하실 수 있으면 이렇게 하는게 좋은데 신경 안쓰고 싶다면 F선까지 하고 다니시는게 좋구요. 추천:고구마
카센터에서는 보통 max 보다 더 많이 채웁니다.
오일 그냥 많이 넣는다고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6리터 넣어 보세요. 게이지 min과 max 사이에 오면 됩니다.
가끔 오일 게이지 확인해서 min 아래로 내려가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제 차는 5리터만 넣는데 게이지 딱 중간에 옵니다.
카센타 맞기면 max 넘어가도 무조건 6리터 넣는데 차가 평소보다 굼뜨고 안나갑니다.
메뉴얼에 엔진오일 과하게 넣으면 엔진에 무리가 간다고 써있습니다. 추천:푸른태양™
엔진오일이 많으면 차가 조용해집니다..
대신에 죽어라 안나갑니다..
오래전..
동호회 무박2일 때빙을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에 오일을 갈고 출발을 했었죠..
정비사가 오일을 목까지 채워 넣는 사태가..
시내길을 달릴때는 몰랐는데..
고속도로 올라타니 완만한 오르막도 가속은 둘째치고 알피엠이 계속 떨어지며 행렬의 속도가 늦어지는 상황이..
휴게소에 들러서 강제로 조금씩 빼주기는 했지만 미치겠더군요..
반대로 오일이 적으면 차는 가볍게 나갑니다..
역시 소음은 증가하게 되고요..
오일의 정석은 max와 min 사이에서 min에 가깝게 넣어주는 것이 좋다..
대신에 수시로 점검해서 보충을 해준다는 거..
오일이 적으면 차가 가벼워져 연비에도 유리합니다..
설계상의 오일 용량이 있는데..
교환시 폐오일이 완전배출이 불가능하다는게 정비사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디젤의 경우 보통 1리터 정도는 남게 된다고.. 추천:푸른태양™ 추천:O2stBlue
6기통이면 엔진오일량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자가로 교체 하신다면 1리터짜리 한통을 더사셔서 넣는것이 맞습니다.
4기통이면 민감한편은 아니나 그냥 1리터 한통 더사는것이 좋습니다.
4기통도 뉴쏘R이면 그냥 게이지 보면서 넣으시는게 맞구요
6기통 베라나 모하비 이시면 오래타실거면 맞추어 넣으세요 추천:푸른태양™
6.7이면 SUV인가봅니다..
아님 CC가 높거나..
디젤이면 .. 디젤은 연소 하면서 엔진오일을 먹으니 그만큼 빠른 교체 시기가 오겠지요..
가솔린이면 6.7이 정상치인데 0.7을빼면 대략 11.? %적으니 엔진오일 이 탁해지는속도가 그만큼 빨리지니
교체 시기가 더빨라지겠죠..
교체 시기문제 일거 같습니다.
전에 무쏘 끌고 다닐때 엔진오일이 부족해져서 물어 봤는데 게이지안에 안들어와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사용자가 보고 보충해주라고 있는선이지 차에 무리가 가는 선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