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보고싶포요    글쓴이:폐인0.5 , Hit : 2840

올해 81세 이신 울 엄니가 서울에서 경주로 동창회모임에 가셔서 혼자 집에있는데 무서버요 여리디여린 막둥이 아들을 혼자 집에 남겨두고 가시다니 흑흑... 무서움을 이기려고 통닭에 생을 마셔보지만 다먹으니 다시금 아득한 적막감이 감돌면서 무셔움이 스멀스멀 ㅜ,.ㅜ;;;

폐인0.5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890 친절도:5549

바꿔바 정보력:2290 친절도:6922   06-15 23:59 모바일- 곤지암 보세요. 중반까지는 잔잔하니 볼만합니다.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197   06-16 00:11 모바일- 집에 혼자 있는 막둥이를 엄마는 더 걱정하실듯...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6-16 01:24 어무이 없이 사는 난.. 그란디 올해 몇이슈? 장가는 안간겨 못간겨 그냥 사는겨 아 궁금 ㅎㅎ

복합기 정보력:66190 친절도:57203   06-16 05:32 고 황병기 선생님의 미궁... 꼭 찾아 들으세요... 추천:치우뽀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