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Naan  
 글쓴이: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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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어제는 휴일이라 저녁을 7시 정도에 먹었습니다.



7시 30분 되니까 딸아이가 배고프다고 투덜거립니다.

헉....



낮에 사온 난 믹스를 꺼냅니다.







소스부터 만들고







반죽도 해서 

30분 휴지 후에

도마에서 펼칩니다...









굽는 족족

아들과 딸이 다 먹어 버립니다.



아내는 인스턴트라고 손도 안대네요..

저는 남은 소스만 핱아 먹었어요.... ㅡ.ㅡ;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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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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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18:35
 		양갈비 구이가 필수죠
중동에서 노가다 ㅓ면서 참 자주 많이 먹은....
더불어 인도 음식 로띠플라타 정말 맛나뉴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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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20:28
 		비주얼은 좀ㅋ
아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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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22:47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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