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2G SD로 버텼으나, 아이나비의 맵 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나고나. 일주일 가량을 고민 후에 인식안되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디직스 4G MLC 구입!!
SLC와는 맵 3기가 가량을 복사하는데 대략 SLC => 10분, MLC => 40~50분 소요. ㄷㄷㄷ
알육이에 삽입하자 => 인식 안됨 OTL......
스카치 테이프 신공(3겹) SD 접촉면 뒷쪽에 부착 후 삽입 => 인식 됬다가 알육이 껏다 키면 인식 안됨..
스카치 테이프 신공(3겹) + SD 접촉면 반대 편 같은 면에 3겹 다시 부착 => 인식 됬다가 알육이 껏다 키면 인식 안됨..
테이프 그대로 놔두고, SD 접촉면 톱니(?) 갈아서 없엠. 날카로운 가위로 사실 잘라내고, 칼로 도려내고.. ㄷㄷㄷ => 여전히 인식 됬다가 알육이 껏다 키면 인식 안됨...
상기 3 방법 + SD 접촉면 반대 편 같은 면에 4겹으로 수정 + SD 배출을 위한 스카치 테이프 손잡이 부착 후 SD를 정상 보다 좀더 깊게 삽입(약 1mm정도, 스카치 테이프로 인한 걸림) => 인식 100% + 알육이 껏다 켜도 이상 없음. 지속적인 인식 좋음.
결론
=> 첫 TEST 결과, SD 메모리의 금속 접촉면 중 2~3개의 접촉면이 알육이의 접촉 부위에 꽉 안끼는것을 확인(한번 삽입하면 기스가 나는걸루). 그로 스카치 테이프를 반대편 및 입구쪽을 약간 두껍게 해서 꽉 눌러지게 하는게 포인트.. 작업시에 꼭 테이프로 방출용 손잡이 맹드는것 필수!!!!! 들어갔는데 영영 안나오는 경우가.... 발생하면.. 대략 난감...
네비 4G 어렵네요..
쩝..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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