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돌아왔습니다..ㅋㅋ    글쓴이:꿀사랑 , Hit : 3584

알육이 팔고 2790b 사서 썻는데.. 화면 크고 잘보이는거 말고는 불편하더군요,.. 결국 다른분에게 입양..-_ㅠ 저도 4650으로 갈아탈려고 알아보니 다들 비추하셔서..;; 4500으로 갈아탔어요.. 그런데.. 왜.. 여기와서 글 쓰고 있는건지.,ㅋㅋㅋ 거기다가 알육이 본체(리모콘포함)만 다시 살려고 싼거 나오나 눈팅중이라는거 ㅋㅋㅋ 아놔 알육이 대박 큰 크기에..아령에 준하는 무게감과 변강쇠 배터리가 그리워요.. 정말 잘썼는데... 알육이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ㅠ_ㅠ 참 마현님 4650으로 갈아타시고 팔천이 내노셧더군요.. 아쉽게도 팔천이는 써보지를 않아서 손이 안가네요... 어디 싼 알육이본체(리모콘포함) 읍나;;   추천: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꿀사랑 안녕하세요? 피뎅이유저 꿀사랑입니다.. 정보력:530 친절도:87

Stonefly(마현) 정보력:0 친절도:   07-03 21:39 ㅎㅎ 어서 미츠동 가셔욧~ ^^ 알육이랑 거의 같다고 보심 됩니다. ^^ OS가 한단계 낮아서 화면돌리기가 바로 안되서 불편할뿐......... 그리고 CPU가 알육이보다 조금 느려서 불편한건 못느겼구 알육이보다 더 많은 외부 메모리........ 저두 그래서 알육이 팔고 팔천이 쓰고 있던거여요........ 물론 SKT라는게 많이 작용했지만...

jaewoo 정보력:10400 친절도:24880   07-07 09:40 저도 간만에 다시 pda폰으로 돌아가서 4650을 쓰고 있는데... 알육이의 안정적이었던 성능이 그립네요. 4650은 뽑기가 잘못 됐는지 툭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고, 자동으로 꺼지고...이뭥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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