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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육이 산지 겨우 3개월 동안 제일 처음에 온녀석 내장 배터리 충전 불량 -> 교환 -> 내장 배터리 충전불량 -> 교환 3번째에 손에 쥔녀석 상태 좋아 보이더군요 -_-;; 최소한 내장배터리는 충전이 됐다는 것이죠 -_-;;; sd 1기가 인식을 하다 말다 합니다.... 보드 교체했습니다. 차마또 교환받기도 머했고 걸리는 시간이 거의 1주일이니... 시간 절약하려고 교체했습니다. 핸드폰 수신이 하도 않돼서 가서 cdma모듈? 갈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으니 혼자서 전원이 그냥 툭툭 꺼지더군요 -_-;; 가서 또 수리했습니다. 수신율도 않좋아 보드와 cdma를 통째로 갈고 왔습니다. ㅡㅡ;; 지금은 배터리 용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갑자기 애가 맛이 갑니다.ㅡㅡ;; 절반전까지는 아주 쌩쌩합니다. 하지만 딱 반으로 깍이는 순간부터 조작만 하면 다운됩니다. 멀 조작하던 아무거나 조작만 하면 다운됩니다..ㅡ_ㅡ;;; a/s받으러 가는것도 지쳐가고 기사아저씨도 왠만하면 교환하라는대 솔직히 자신들도 얼마나 걸리는지는 장담못한다고 합니다. ㅡ_ㅡ;; 하드리셋도 몇번씩 해보고 별짓을 다해봤는대 -_ㅜ 내 주변에서 제 알육이 보더니 죽는날까지 LG에서 생산한 제품은 않산다고 하더군요... 머 스윙폰의 특성상 에러나 잔고장 어느정도 감수하지만 이정도는 좀 심하다 싶습니다. 삼성 핸폰 고장나면 사려다가 무려 4년간 잔고장 한번 없던놈이 고장날꺼 같지가 않아 샀더니 이건 완전히.... 에혀~ 일단 또 A/S받아보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냥 환불받아 PDA를 따로 사야할듯 합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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