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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원에다가 선납금 에다가 채권보증비 까지하면은 50만원은 되구요. 대리점은 절대 밑지는 장사 안합니다. 어떻게 든지 자기 이익이 최대한 닺는데로 하구요. 채권 보증비(3만원) 벌자고 20만원이나 밑지고 장사 안하죠 ㅡㅡ 그리고, 50만원 이하에 사셨다고 좋아 하실필요 없습니다. 대리점 사람들이 말로써 아주 설명 잘하구요. 눈치 못챌정도 말빨이 썝니다. 얼핏보면 그게 정상인줄 알고 있죠. 어차피 거의 매달 6만 XXX 원 낼것입니다. 참고로 그 기계값 대리점이 가지고 가는거 아닌거 아시죠? kt 에 그대로 그돈 가지고 가구요. 판매한댓가랑 , 가입하게 해서 받는 돈그게 전부 입니다. 해봤지 자기 네들 이익이 72만원 중에 18만원정도 이익을 벌껍니다. 사은품까지해서 뭐뭐 까지 해서 절대 이익이 안남죠. 이런식으로 하면은 절대 말이 안되구요. . 대리점 말빨에 의해서 나도 모르게 그에 따른 댓가를 지불 한다 이거죠. 어쨋거나 48만원에 판 대리점 판매 한 업주와 67~72 에 판 업주는 분명 이익은 같을껍니다. 요즘 소비자 들은. 뭐가 다른데 똑같은 기종인데 그렇게 싸고 비싸고 싸냐. 아마 같은 기종인데 15만원차이로 싸게 비싸게 판다고 그러면 소비자 단체가 가만히 있지를 않겠죠. 그게 아니니깐 이렇게 문제 없이 잘 이용들하고 잘쓰고 계십니다. 그니깐 48만원 사신분과 67~72에 사신분들은 결론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잘샀다고 생각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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