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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0월쯤에 알육이를 구매했는데요.. 당시 놋북용 넷스팟 아뒤랑 AP쓰는게 있어서 알육 신청서에 아이뒤를 안썼습니다. 판매점에다가.... 걍 아뒤 놋북꺼 쓰고... 넷스팟 약정기간 1년 연장해달라... 라고 했더니 그렇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14 전화해보니... 놋북용 넷스팟이랑...PDA의 넷스팟 팝이랑은 다른 요금이라서 넷스팟 팝을 정액재(13,500원) 아니면 종량제 (4,500)원 짜리를 1년 써야 한답니다. 그래서 한달 쓰고 종량제로 바꿨습니다.... (PDA용 넷스팟 아뒤는 아직도 모름.. 쓸 일도 없음)... 그렇게 잘 쓰다가.... 12월에 이사하면서.... 두루넷으로 바꾸고 예전 살던집 메가페스와 넷스팟을 연체했더니 얼마 전 직권해지 됐더군요.... 뭐 그건 좋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요금에 PDA 잔금이 통합되서 청구됐습니다...보조금 없이 잔금 50만원 가량 청구됐더군요... 오늘 전화해보니 퇴근후라 통화 못했는데.... PDA살 때 약정하는 넷스팟 팝 요금은 어차피 PCS통화료에 붙는 데이터 요금제 아닌가요? PDA는 계속 요금 잘 내고 쓰고 있고, 약정위반도 아닌데 왜 집에 쓰는 메가페스와 놋북용 넷스팟 해지했다고 기기값이 일괄청구돼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잘못하면 쌩돈 16마넌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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