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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훼인님의 글을 보고......... 문득 떠오른 저의 생활 패턴이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 알육이를 받았을때..... 고무마개를 빼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이어폰을 자주 사용을 하다가 보니... 이어폰을 꽂으면 통화가 들리는데... 않 꽂으면 통화가 않되는 것이길래 알육이를 분해해보니... 이어폰 단자의... 접촉 불량이더군요.... 그런데 몇주후에... 먹통현상에서는 이어폰을 꽂아도 아무 소리가 않 들리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틀뒤에... 잘 되길래... 무심결에... 알육이의 똥꼬에~~~ 고무마개를 닫았습니다... 희안하게... 아무 일이 없길래...별 생각 없이.. 쓰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어폰 단자 불량 때문인가?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밑에 훼인님의 글을 읽어 보니.. 두가지의 먹통현상이... 하나는 이어폰으로는 되고 알육은 않되고 하나는 이어폰도 않되고 알육도 않되고... 위에꺼는 이어폰 단자의 불량... 밑에꺼는 usb 포트 부분의 이물질이 낌으로 인한 전기적인 합성... 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어떤분은 마이크쪽을 훅~ 하고 불었더니 잘되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이어폰을 꽂았다 뺏다 했을때 잘 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허나 저는;;;;;; 알육이 똥꼬를 닫아 주니;;;;;;;;;;;;; 아무 일이 없었던 거군요.... 이어폰 문제야 잘~ 길들여놔서...아무일 없는거고... 자동 켜짐 현상... 제 생각에는 DBmirror 이 단축 아이콘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전공 수업에 수업은 않듣고 알육이만 가지고 놀다가 생각 한게.... DBmirror은 그전 DB 파일과 계속 번갈아 가며.. 확인을 하니깐.. 이 파일을 지우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신 단점은 이미 저장된 상태에서 알육 전원을 내리면 DB업뎃을 하지 않는다는 단점을.. 그랬더니... 자동켜짐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 4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마다의 개개인 차이이므로.. 이것또한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먹통 현상에 대해서는 예방책이 생긴거 같아 기쁨니다.. 여러분.... 함께.... 알육이의 좋은 세상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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