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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일반090429001.jpg(26.0 KB), Download : 239 |
제알육이 나이가 이제 5살이나 되었읍니다.(생일:2004년 4월30일)-그동안 대수술 5차례:메인보드교체,통신모듈이식등등 집에 옴니아,미라지,노키아가 다음 차순으로 대기하고 있는데, 좀처럼 제 손에서 떠나가질 않내요ㅠㅠ 이왕지사 이렇게 된것 죽을때까지 함께 하렵니다. 제 비서로서요... 아침에 눈뜨면 알유기가 깨워주징,운전할때 길안내에다,일정까지,회사에선업무용으로,심심할땐 게임기로서 변신,손거울 후레쉬,라디오... 다른기종도 다 사용해봤는데 알육기만한 명기가 없더이다. 빳데리는 4시간도 못가고 (제알육기 밧데리 풀충전 하고08:00 출근-> 17:30퇴근후80%남음) 게임도 뭣같고(조작패널)-제 알육인 완죤 플스다. 처음 입양했을때 알육이본체1,000,000원+두뇌SD400,000=140만원 줬는데 이제 8만원이라니......오호통제라 <만드는 방법> 1.회사에서 굴러다니는 3미리 렌치를 적당한 사이즈로 바이스로 물려놓고 컷팅한다.-분실시 얼마던지 만들수있다. 전 아예 5개나 만들어놓고 가방에 넣고 다님,평소에 이쑤시개,귀후지개용으로 사용함. 2.렌치 앞부분을 그라인더로 뾰죡하게 간다. 3.심부분은 라운딩처리한다. 4.열수축필름이나 테이프로 홀딩부를 만든다.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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