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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8000의 경우엔.. 앞으로 당분간은 투피말고는 물건을 구경조차 하기 힘들겁니다. spon님 가라사데.... LG가 투피를 팔천이 초도물량 테스트 전초기지로 이용하는 댓가로 팔천이 헐값에...... 가격은 내릴수 없고 지원형식으로.... 어는 정도 테스트가 끝날때까지 팔천이 문단속한다. SKT는 이미 제한적으로 보조금지급을 허용했다. 이것은 시장조사의 목적이며 투피에 적용될것이다. 투데이가라사데.... 눈물 흘리면서 기뻐할 소식이 생길지도... 투데이님 괜히 이런말 안한다. 내일 눈물 흘려도 좋다. 그러나 기뻐서 눈물 흘릴사람과 반대인 사람이 생긴다. 공구못한사람.이미 좋은 조건에 공구했다고 자부했던 사람들. 아무튼 눈물 바다가 될것이다. 공신력있는 이곳에서 전문가들의 자문도 들어가며 불안한 팔천이에대한 소비자의 불만도 이곳에서 해소시키고... 누이좋고 매부 좋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아무튼 좋다. LG서비스는 믿을만 하다. 소비자는 당분간 테스터지만 그 댓가를 받아 좋고. 투피는 거시기해서 좋고. 그런데 내일 되면 이웃집 무지 시끄럽겠다. 다음.에 보면 안다. P.S 이 글 독백체라 좀 거시기한가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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