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8000 ...투피 공동구매는 현실성이 없다??  
 글쓴이:S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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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페의 운영진님께서 공지를 하신 내용을 보면 투피 공동 구매 조건이 희망사항일뿐 아무것도 구체화 된것이 없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 와 있네요...-.-; 그 운영자님께서 SKT와 LG쪽으로도 확인을 했다고 하던데...

또한 구매 조건들이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들이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 (걱정..)

그리고 참고로 보조금 지급은 <절대불가> 랍니다! 앞으로의 상황을 관망을 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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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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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콩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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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25
210.99.153.253 		타 사이트의 의견은 들을필요가 없습니다.

지네들이 공동구매 진행한답니까?

이미 공지된 512MB 1만원 파워레디 1만원은 결정된 사항이고

추가적으로 지급될 물품은 계속 협의중이라는 겁니다.

보조금은 당초부터 계획했지만 정통부에서 제동이 걸려

보조금대신 보조금에 해당하는 물품으로 혜택을 돌린겁니다.

만약 보조금이 지급됬다면 지금과 같은 1만원에 512MB 파워레디 구입 불가능하겠지요.

투피의 공동구매는 언제나 파격적입니다.

일반인이 대리점과 협의하는 그런 싸구려틱한 공동구매가 아닙니다.
두콩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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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27
210.99.153.253 		투피는 대리점이 아니 공급업체와 직접적으로 진행하기때문에

카페에서 하는 공동구매와 엄연한 차이가 있어

당연히 지네들이 실현하지 못하는것들이 주룩주룩 나오게되니

현실성이 없다는둥 사기라는둥 하는거지요.

투피 혜택이 왜이렇게 좋냐구요?

투피는 대리점이아닌 업체와 직접적으로 협의를하여

마진을 전부 혜택으로 돌리는식(이윤은 신규가입을 통해 받는 %액수로)으로

진행되기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두콩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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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28
210.99.153.253 		혼자 흥분해서 주절주절햇네요

보쓰 제가 제대로된 소리 한거 맞죠? :|
S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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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30
221.164.62.160 		네...물론 저두 두콩왕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하지만..그 사이트의 운영자라는 분이...직접 LG와 SKT관계자 분들과 만나서 협의 과정중에서 한 이야기라고 하니깐...너무나 객관적인 이야기 같아서요...-.-;;
alben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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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37
165.243.249.196 		호.. 괜히 오해할 글은 안퍼오는게 나을뻔 했네요.. SONICS님..
말미에 "투피 공구를 폄하하는게 아니다"고 언급했고요.. 그분 운영자는 맞지만, 공구를 위해 합류한 운영자라기보다는 한빛아이티의 실질적인 진행자입니다. 근데요. 두콩왕자님.. 좀 오바한거 같은데요.. "싸구려틱한 공동구매"라니요? 기변자가 90%인데 특히 기변자에게, 제품인도날짜나, 조건이나 최강이었는데요. ㅡ.ㅡ 그리고 중간에 한빛이 끼긴 했지만, SKT, LG와 직접 컨택한 공구인데요.. 출시 시기 이전에 공급해줬는데, 대리점 협의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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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38
61.254.197.148 		차라리 원문을 퍼가시지... 이러면 감정만 상하잖아요 ㅠㅠ
alben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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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40
165.243.249.196 		호.. "지네들"이란 표현까지 ㅡ.ㅡ
영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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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44
147.46.6.96 		그쪽글은 카페회원들이 투피공구와 비교하면서 문의를 해서 답변한 것일뿐인데 너무 확대해석하시는거 같네요. 투피가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공구를 하면 되는것을 싸움붙이려는것도 아니고... 퍼올때 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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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2:47
211.54.51.113 		중요한건 LG와 SKT랑 관계가 없다는겁니다. 뭔가 오해하시고 계신듯 하여...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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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3:21
61.82.160.162 		팔천이 까페에서 일주일 정지 먹고 아직까지 차단된 센스입니다.

정지먹은 날부터 오늘까지도 제 생각을 정리랄까(?)
그 까페 계속 다른 아이디로 눈팅만 하였습니다.

또한 저로인해 투피 물을 흐린것 같아
투피 운영자분께 너무 죄송했으며 오늘 새벽에
투데이님 사건도 매우 찔렸습니다.

그런사건으로 정말 많은 놀라운 사실을 안것같습니다.
이런글에 대해 안좋게 보시는분들도 많지만
투피입장은 많이 포용하시는것 같아 대인다운 풍모를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데는 저의 성급함과 이기심이 많았습니다.

모든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봅니다.
그 사이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만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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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3:53
220.67.159.7 		센스님 제발~~~!!

왔다 갔다하며 말 퍼뜨리지 말고..

분란을 일으키는 거 그만하셨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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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4:07
210.94.166.248 		보조금 대신 물품이라 하셨는데...

보조금은 어차피 LG 나 SK 에서 나오는 건데... 같이 다 되긴 힘든 건가요??

힘들지 알지만... 제 바램입니다용~~ㅋ
S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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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4:31
221.164.62.160 		-- 죄송합니다..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그 카페 운영자의 원문을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오유입니다.

회원님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많이 속상하시고 많이 초조해 하시는점 깊숙히 사과드리며, 그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동호회의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여러분이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동호회의 방향성과 지원으로 여러분께 보답해드리겠습니다.

1. SC-8000 2차 공동구매 수령시기

4월 26일 오후에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1시 이후에 나올것 같습니다. 동호회의 수량을 먼저 확보해 주기로 확정 되었으며, 오늘 정확히 나갈것 같습니다.

2. 타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공동구매에 관한 건

논란의 소지를 불러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간의 걱정도 많으시고요..
1차와 2차에 구매하신 분들도 혼란을 격으시며, 공동구매가 성공적이었는지 실패인지에 대한 부분도 많은 고민의 틀을 던져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공동구매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조금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던 시기속에 동호회 회원님들에게 혜택을 드리기위해서 SK와 LG와 함께 협의하여, 여러분께 혜택이 돌아간 것이며, SK에서 70% LG에서 30%의 지원금을 받아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투피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동구매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물론 보조금이 지급이 된다면 가능한 금액이라는것은 누구나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LG에서도 그리고 저희도 우려하는 부분은 한가지입니다. 투피에서 여러군대 500대를 가지고 견적 요청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G에서는 시장에서 떠도는 루머로 인하여 골아파하는것도 사실이구요..실질적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루머에 의해서 구매보다는 소문만 파다해지며, 또한 시장 가격 형성에 문제를 가지고 오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동호회의 공동구매를 꺼려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식적인 절차에 의한 가격 형성이 아니라 보조금이 지급이 된다면(?)이라는 추측과 수량에 대한 가격 할인을 고려한 정책이라서 기다리시는 여러분께 실질적으로 제품이 돌아갈지는 미지수라는 이야기입니다.

LG측에서도 공식적인 진행에 대한 부분을 언급 받은적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겠지요.

공동구매를 통하여 소비자가 조금더 싸게 받기 위해서는 루머가 아닌 정식적인 절차를 거쳐서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금액을 확정짓고 제조사와 통신사와의 확답을 받지 않은채 원하는 가격을 가지고 구매자를 모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제조사와 통신사 또한 모든 시장을 무시한 채 진행할 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투데이 PPC를 폄하하려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한 가격과 시기 제품에 대한 공급을 언급하지 않은채 소비자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되면 좋고 않되면 할 수 없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 영업 사원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구는 저에게 많은 실패와 많은 교훈과 그리고 여러분의 성원을 얻었습니다. 이번 들어가기전 기변과 신규의 비율이 50%을 맞추겠다고 해서 시작하였지만 기변이 더 많아 졌으며, 그에 따른 SK로부터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ㅠ,ㅠ

또 한가지는 제품이 나오기전 시장에 대한 가격을 떨어트렸다는 점도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께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며, 향후 나올 스마트폰 활성화를 위한 모임을 만들어 가는것과, 유져 여러분을 위한 올바른 커뮤너티의 활성화가 저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번 2차 공동구매가 끝난 후 다음 동호회의 이름을 걸고 공동구매는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LG측에서도 더이상 공동구매에 대한 진행을 꺼려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LG와 SK와의 정확한 실행 절차가 나오게 되면 다시 진행을 할 예정이지만 정확히 나오지 않으면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다음 사이트를 통한 공동구매는 더이상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구매 사이트가 아닌 올바른 커뮤너티의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투데이 PPC에서 공동구매가 올라온 이후 신청 해지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해지는 정확히 해 드릴 것이며, 소비자에게 해가 않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보조금 부분

보조금은 아직 확정된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일단 나온 안은 일반 소비자에게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이 기본 안이며, 그에 따른 변경안은 아직 않나왔습니다.

4. 12개월 무이자 할부 부분

승인 되었습니다. 무이자 할부가 되면 LG와 SK가 부담하는 금액이 결국은 소비자의 제품 할인가에서 부담이 되며, 그에 따른 조건들이 붙게 마련입니다.

여러분! 이제 공구가 다 끝나가네요... 믿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더이상 게시판을 통한 공동구매는 진행이 않됐으면 합니다.
이제는 사용자의 발전을 이룰수 있는 사이트가 됐으면 좋겠구요...향후 공동구매에 대한 좋은 조건이 나올 경우 타 사이트를 통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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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4:38
147.46.6.96 		글 쓰신분이 사과하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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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저의 글에 대한 오해를 사과드립니다. 글쓴이: 아이오유

아...빠르군요...

이게 바로 인터넷의 위력이라 생각합니다. ^^
먼제 회원분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더이상의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타 사이트와 가격 비교해서 우리가 낫다라는 부분을 말씀 드릴려고 그런것이 아닙니다. 오해 점 꼭 푸시길 바랍니다.

전문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더 나은 조건이 있으면 좋은 것이구요. 그러한 조건들은 계속해서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또한 보조금 지급에 대한 것은 어느 누구도 확답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오늘 틀리고 내일 틀리고 하기때문에 머라 말씀 드리기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각 개인 소비자가 공동으로 구매 신청을 하여서 수량에 대한 인센티브를 가격이나 다른 품목으로 혜택을 받는것이 공동 구매이며, 새로운 구매의 장을 마련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구매에 대한 부분이 활성화 되는것이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인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투데이 PPC의 문제점을 이야기할려는것이 아니고, 그 쪽 정보가 허위다라고 말씀 드릴려고 이 글을 올릴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게시판의 투데이 PPC 공동구매가 올라오는것도 당연한 일이며, 회원분들이라도 그 쪽조건이 낫다면 그쪽을 선택하시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기 회원분들은 여기서 구매해야 한다는 논리도 아닙니다. 여기는 PDA 커뮤너티이지 공동구매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것은 회원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 또한 저를 믿고 계신 분들에게 전체 공구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글을 올렸습니다. 하나의 글로 인해 계시판과 구매하신분들이

이의를 제기 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단 한가지 입니다. 어느 공구나 예약판매도 객관적 가격이 형성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정확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예약판매는 전체 시장에 미치는 효과가 크며, 그에 따른 소비자들의 선택도 크게 마련입니다.

투데이PPC는 공신력이 다음보다 더 탁월합니다. 그러한 공신력으로 인한 파급력도 대단하고요.. 모든 공구자 뿐만이 아니라 전체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게 마련입니다.

LG쪽 담당자도 걱정하는 부분은 하나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조건이 좋고 나쁨을 논하는것이 아니라 공동구매를 진행하기 위해서 사람을 모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책이 나온 후에 진행하는 것이 맞으며, 또한 공구 실패의 부분은 구매자 뿐만이 아니라 다른 소비자들에게도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기때문에 말씀 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하나의 구매 조건에 크게 기대하며 기달리듯이, 그러한 기대들을 충족하는 공구가 되길 빌겠습니다.
pd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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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5:20
222.107.17.76 		우려가 될만한 글이 있네요,. 사실여부가 궁금한데,,여기보단 글쓰신분에게 묻는게 맞겠죠..
돈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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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5:25
211.218.7.214 		카페사람이 영업사원이였군 요즘 카페보면 순수한 목적보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교묘하게 만드는 경우가 더 많아요
돈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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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7:14
211.218.7.214 		장사하는 사람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요....투피 여기운영하시는 분도 영업하시는 걸로 아는데 여기는 안 그런거 압니다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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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7:19
218.144.229.236 		공구가 완전 한빛 영업사원에 의해 이루어졌었군요.....
투피 공구 폄하 한것 맞네요...
오해의 소지 다분........
페르☆˚˘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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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1:07
211.199.53.182 		영업사원이였다는 말에 실망입니다.
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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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1:14
218.37.49.225 		그래서 카페공구의 512SD도 이윤을 보다 남기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거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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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9:35
211.235.16.206 		참나-_- 젤 어이없는게... 영업사원이라고 뒷다마 까는거군요.. 어디보다 빨리 sc8000을 받을 수 있었고, 기변까지도 가능했는데, 완전 뒷다마 제왕들이시군요.. 투피 공구도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얼마나 잘해먹는지... 할말있으면 카페 와서 하세요.. 괜시리 뒤에서만 꿍얼대지말고..
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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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9:55
211.217.250.4 		운영자분중 한분 (메인운영자는 따로 계십니다.)께서 한빛쪽에 분인건 다 알고 시작한 공구입니다.
신규도 아닌 기변이 80%이상인 조건을 감수하고
어느 공구조건이 기변에 신규처럼 보조금에 준하는 사은품을 줄수 있는지요?
운영진에서는 출시지연에 따른 많은 항의에 괴로와 하셨고
한빛쪽은 신규에 비해 이익도 많이 없는 기변을 해준겁니다.
(이통은 영업의 가교역활 없이는 공구 할수 없는거 아시죠? LG에서 직접 물건을 받을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KTF님 이윤없는 공구는 없습니다.
투피에 운영자분께서 이익을 가져가시지 않더라고
투피와 관련된 대리점에서 어떠한 방법으로든 가져 갑니다.
공구는 자선사업이 아닙니다.
여러명이 뭉쳐서 한명이 살때보다 혜택을 더 많이 받는다 뿐이지
회사에서 자기돈을 나눠주는 일이 아니란거죠.

이윤이 어떻게 됐는지는 얘기들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D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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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3:09
220.69.233.176 		후... 여기나 저기나 태클거는 사람은 널려있군요.
과연 제대로 알고나 주러지주러리 떠드는지 의문이군요.
까페 공구 때 할부가 않되서 투피공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짜증만 나네요.
공구는 하기도 전에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영업사원이 까페에 글을 올린 것은 해명글이지 운영자 글이 아닌데 자세히 알고 좀 말을 하지요?
운영자는 따로 있고 공구 진행상 한빛의 사원이 진행사항을 답변해준것인데 투피는 그렇지 않나보죠?
문제가 생기면 투피에서 다~ 책임질까요?
여러회사가 얽혀있고 그중에 한곳의 문제라면 운영자 대신 문제를 일으킨 회사에서 답변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한빛에서 까페 운영자대신 글을 올린게 뭐가 그리들 불만인지...
까페 공구가 맘에들면 거기가서 하면되고 투피공구가 맘에들면 투피에서 하면되지요.
난 까페공구도 맘에들었지만 결정적으로 할부가안되서 투피 공구 기다리는데 태클거는사람들 맘에안드는군요.
아니면 직접 공구 진해해보던지. 까페보다 잘할 수 있는지 두고 봅시다.
아... 투피 공구도 진행하다보면 저런사람들 때문에 씨끌하겠죠?
투피공구 성공리에 잘 마쳐지길 바랄 뿐이네요.
까페공구, 투피공구 다~ 잘되길 바라며... 팔천이 팬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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