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0 을 네비에서 퇴역시켰는데 웬지 서운합니다.    글쓴이:알파스 , Hit : 3589

잦은 터치불량과 방전으로 네비게이션 자리를 p100 에게 오늘 물려줬는데 웬지 마음 한구석이 휑 하네요. 3대 구입해서 한대는 맛이 가고, 한대는 랜덤 리셋, 한대는 종종 화면보정을 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올해말이나 내년초 즈음에는 서랍신세가 되겠지요. 전자기기에는 별로 정이 안가는데 이리 서운한 걸 보면  정말 괜찮은 기기였나 봅니다. 추천: 추천: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알파스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50 친절도:1927

teol 정보력:1470 친절도:3180   10-16 13:43 저도 아직 멀쩡한 녀석 3대 보유중입니다; 서랍에 있지만 쓸일도 없지만..그냥 소장 합니다 ㅋ

알파스 정보력:550 친절도:1927   10-16 19:47 제건 두대는 수시로 터치좌표 보정해줘야 하구요, 한대는 맛이가서 액정상태 확인불가입니다. 전같으면 어떻게든 궁리를 해보았겠지만 지금은 그런데로 대충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귀찮아서요. 4655 무약정폰 풀릴 때가 좋았는데 말입니다.

좋은하루 정보력:510 친절도:210   12-07 18:52 제껀 아직도 멀쩡한데 코보수신기가 죽는바람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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