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과 터치를 분리해서 만들어 놓으면 좋았을텐데, 터치가 안좋아도 같이 바꾸게 만드네요.
액정 바꾸니 아주 정확하게 0.5mm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맞네요. 팻패드로 필기를 만아해서 조금이라도 틀리면 아주 불편하거든요.
2004년 5월에 중고 구입해서 아직도 알육이 잘~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바게임 설치에 빠져있죠. wm6에만 돌아가는 게임들도
자바용 으로 나와서 잘 돌아가네요. 키패드가 없는 피디에들은 자바게임 못하죠.키가 없어서.
사실 대부분의 3D가 아닌 자바게임들이 돌아가는데 키보드가 맞는 것을 구하기가 어려워요.
전부 분해후 다시 조립을 해보세요 아직까지 있는지는 모르지만 스티커는 조심 예전에 기기에러 수정해준다고 A/S 갔을때 스티커가 안붙어있으면 보증기간음.. 거의 끝났을꺼구나... 괜찮겠네요 그냥 분해후 다시 조립을 해보시고 안되시면 그냥 부품을 구해서 복구를 시켜보시는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