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씨...제 손에 들어온지는...벌써...일주일이 훌쩍 넘었는데..
지금까지...아무 프로그램도 못 깔아놓고...ㅜ.ㅡ...
(엘씨는 에스씨랑 틀려서...초기에 프로그램 안 깔아도...전화기는 되더군요...ㅡㅡ^)
지금도...프로그램 추가 삭제 화면 보면...한줄도 안 나옵니다...흑흑..
액정 보호필름도...못 붙여 놓고....너무 미안한 나머지.
강화케이스만 어디서 하나 구해서...입혀 놓았습니다...
오늘도..출근을 시키는...아주 좋은 회사에...다니게 되서...
오늘 오후부터나...엘씨 단장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미오 쓸때는..드림위즈 + 위즈바를 써봤는데...
이번에...2.0 버젼이..너무 어려워서...다른거 한번 써볼까 합니다..
그토록...애타게 기다린..엘씨를...정작...손에 쥐고도..
일에 치여서...오로지 전화기 기능으로만...아주 잘 사용하고 있네요...
팔천이랑....6100 사용자, 예비 사용자분들 모두들....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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