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는 피뎅이 + 쥐피에스....(요건 제꺼...^^*)
팔천이는 피뎅이 + 전화기...(요건 여친꺼...^^;)
310은...피뎅이 + 전화기 + 쥐피에스...(요건...한달후에 돌려줄꺼....ㅡㅡ^)
팔천이는...엔디3000 + 무개조 케이블입니다...
만약 팔천이세트를 주로 사용하려면...거치대가 따로 있어야겠더군요..
쓰리엠 접착력이 그렇게나 안 좋았는지...전혀 안 붙어요...
(대쉬보드가 구부러진 아방이긴 하지만...^^;)
원래...네비게이션 때문에 피뎅이를 처음 접한지라...
무조건 피뎅이에 쥐피에스는 기본으로 달려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근데 전화기도 되면 좋겠다 싶어서...원래 작년에 엘씨를 썼었는데..
제가 사용할 기기가 아니었나봐요...ㅜ.ㅡ....
아직도 피뎅이폰에 미련이 있는데...엘씨에 이어서...310에서도..
폰기능에 아직 만족을 못하기에...쉽게 선택이 안되네요...
미오가 워낙 네비 기능은 거의 막강하다보니...더 다른 곳으로 눈이 안 돌려지네요...
애니콜에 쥐피에스 일체형으로 나오믄..당장 골라버리는데..
근데 조건이 붙었습니다...이번에 기변하면...번호이동까지 할랍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무선인터넷 하는 재미가..이리 좋을줄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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