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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EVER X3500을 쓰다가 hp iPQA rw6100으로 갈아탄 한사람입니다 사용기간은 보름정도입니다. 기기는 흑진주로 아는 분께 입양 해왔습니다. 이녀석으로 인해서 PDA폰의 가능성을 ㅂㅘㅅ달가요? 저는 그동안 PDA라고 하면 "성능이 너무 구져서" 라는 생각만 했지 휴대성면은 크게 주목하지않았습니다 저는 UMPC유져였으니까요 특히나 게임 관이어서 UMPC (그중에 라온 디지털의 VEGA와 EVERUN을 사용합니다) 들로 에뮬부터 다양한 고전게임까지 다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RW6100이 중고로 기계만 KTF에서 갈아타기에는 가장 적합한 녀석이란걸 알개 되었고 연이 닿아서 분양받개 되었습니다. 제가 이녀석한태 실험해본것을 죽 열거하자면 사진이랑 겜코더 기능의 시험과 에뮬레이터 그중 GBA와 PS 에뮬레이터를 돌려본것 그리고 TM플레이어로 동영상을 돌려본것인대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사진이랑 겜코더 기능은 폰이라고는 믿기 힘들만한 성능이었습니다 물론 전문 디카나 켐코더와 견줄순없습니다만 이정도면 필요할때 즉시 사용할만한 아주 대단한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440의 대화면 사진 촬영기능은 너무 멋ㅈㅕㅅ습니다. GBA와 PS에뮬레이터는 어디 한군대씩 부족하긴 했지만 플레이자체는 잘되더군요 그걸 가만하자면? 제타 패드를 구매 예정인대. SFC 한글화 타이틀정도는 굳이 UMPC들을 꺼낼것없이 알륙이로 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의 경우는 더 경악에 경악이었는대요 이거? 엥간한 DVIX코덱 영상은 그냥 무난하게 돌려버리네요? 와.... 이거 급하거나 UMPC 배터리 다 떨어졌을때 아주 유용할듯 합니다 근대 SD메모리가 제가 가진게 1G.... OTL..입죠,,,, 앞으로 돈을 더 부울 계획은 없기에 적은 메모리 용량은 애로사항이 꽃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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