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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제 팔천이가 살아났습니다. 정품 크레들에 뭔가가 있나봅니다. 단순히 팔천이의 전원과 데이터 전송을 위해 연결된것이 아니였나봅니다. USB Download Mode 에서 드뎌 롬업이 시행되어 기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크레들이 회사에 있어서 집에서 롬업하다 USB Download Mode 에서 롬업도 안되고 그냥 자던 녀석이 기냥 깨어나는군요.... CDMA 롬업은 크래들 없이 가능하나 역시 메인롬업은 크래들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분명 서비스 센터에서도 메인보드 교환해야 가능한 것을 크래들이 있으니 가능해 지는군요 그러나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새 메인보드는 크래들 없이도 롬업이 되던데 말입니다. 이상야릇하군요 아무튼 저처럼 이런경우 당하신 분들은 정품 크래들을 빌려서 다시 시도 하시면 메인보드 살아납니다. 전에 이런 경우 질문하신분이 계셨는데 제가 해 보지 않고 당연 될꺼라 생각하고 무시 했었는데 죄송하군요..... 아무튼 이번 문제로 이틀동안 악몽의 시간이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출근하자마자 크래들에 꽂아서 롬업을 시행해서 좋은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분 좋네요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날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아침 되셔요~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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