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말 돈지x같네요...흠..644 까지 들고 앞으로 200억을 또 들인다고 하니 844 억이나 들겠군요...이돈이 면 일반 경기장 하나 만들겠군요..
아님 아파트를 만들수도 있고..여러 모로 쓸수 쓸용돈 무한 한데 저 런걸 만들어서 어따 쓰나....차라리.아파트를 만들어서..불이웃에게 무료로 분양 하면..더 좋겠네요..아니면...그돈으로 장학재단을 만들던가
안그래도 많은 교회...저렇게 만든다고....뭐가 좋나요,,,,
오히려 짜잘한 교회가 더생기겠네...요. 아.,..좋은거 하나있네요..
노숙자들이 저기가서 잠자면 딱......이겠네요..건물 따뜻하겠다..
주변에 도와줄분 많겠다..ㅎㅎ..암튼 저런건 좀좋지 않타고 봐요,.,.
M
정보력:0 친절도: 01-24 00:44 61.98.149.11
뭔놈의 나라가 동네마다 10개 이상씩의 교회가 성업중이니 -_-
세금면제, 불황기의 최고사업 교회로군요 -_-
진정한 신앙심을 가진 목사는 몇명이나 될까요?
이래서 개독이 싫다니까... (기독 하시는분들은 계속 기독 하세요^^ 개독으로 빠지면 난감합니다 ㅎ)
맛의달인
정보력:0 친절도: 01-24 21:54 210.220.116.238
저도 하느님을 믿는 교인이지만
저건정말 돈지*이라 생각이드는군요. 하느님께서,예수님께서 정말
저런걸 원하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쯧쯧
그돈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도와주지...
거기다니는 사람 천국못가니까 참고하세요~
어머나
정보력:0 친절도: 01-25 02:24 218.38.177.199
음...그러게요/...
정말 바벨탑 같네요...ㅡ.,ㅡ
종교인이라믄 저러면 안되는데...쩝..
저돈이랑
절에있는 금불상같은거 다 팔면...
노숙자가 다 사라질거같은디..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키는 25m 높이에 3800평 대지. 연건평 1만 8350평 거대한 예배당으로 지금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32에 짓고있는 것인데 지금까지 644억 원이들어갔고 앞으로도 200억원이 더 들어간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