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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는 제가 얼마전에 질문 한건데... ----------> 파판 6를 4150으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해보고.. 520 cpu 면 죽이겠다 싶어서.... 6100으로 업 했는데... 소스를 엄청 먹는 모프기어 밖에 안되네요.... 다들 그런가요? 아니면 돌릴 방법이 있습니까?? 애뮬은 포기해야 합니까? Snes9xJ4u이랑 yame 같은 애뮬은 안되는건가요??? 애뮬은 포기해야 합니까? 애뮬은 포기해야 합니까? --------------> 답변이 시원하게 포켓 네스터 나 모프기어 돌리면 소리 까지 완벽하다 던데..... 해보니까 슈패용 애뮬(smc파일)은 어림 업데요... cpu 성능을 볼때 절대로 알육이가 더 잘돌아가야 정상이지만 Snes9xJ4u이랑 yame 같은 가벼운 프로그램이 안돌아가는 바람에.. 제대로 실행이 안되는 가같군요.....정말 아쉽습니다....어찌 실행이 안될까.....!!!! 그리고 아이팩이 원래 버튼2개 동시 입력이 안되는 (이게 최고의 단점이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방향키 1개+버튼...----> 안먹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pda 전용 으로 나온 것들만 해왔는데... 피파, 메탈리온, 미친 수조관, 오목, 등등 하고 있는데.. 메탈리온은 버튼으로 하기 힘들더군요...(스타일러스로 조정하니까 겨우 할만은 하든데.) 한계를 느끼고 다시 모프기어를 깔고 느려도 해볼려고.... 요즘 카트 라이더를 즐기는데.... 원작인 마리오 카트를 돌려보니..아주 조정도 xxx 같이 안먹고 음악은 아주 창~을 하는 듯 하고....화면도 안지나가고..... 영.....~~~ 던져 버리고 싶데요.... 참...... 5450 이 오락 하기는 짱 좋았는데......( 파판6 돌릴때는 음악이 약간 느리고.) 4150 은 액션 게임은 방향키가 좀 못생겨서....힘들지만.... 성능상 (파판6는) 완벽히 잘 돌아가서 한때 행복 했는데.... 지금 예전의 pda를 왜 팔았나 후회를 해보지만..... 12 개월의 약정 기간과,,,, 이미 (알육이를 50만원으로 쳐도 ....) 75만원 이상을 써버린.. 결과......돌이 킬수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하지만....... 작은 화면,,,,,덕분에 더 작아지고 (폰까지 합쳐지고...) 휴대는 조금....부담이 있지만.... 럭셔리하면서 뽀데나는.... 애뮬은 안되지만.....프로그램 돌릴때에 순간 속도는 정말 빠른......(4700다음으로) 특히나...인터넷 , cdma 들을 완벽히 걸어 다니면서 실행 해주는. 알육이 의 고유의 장점....을.....생각 해보면 (단순히 오락기가 아니라는 점....) 위에 적은 우울한 생각을 말끔히 없애 주네요..... 그러나 cpu가 좋은데 그만한 성능을 완벽히 못하는 점은 보완 되어야 할꺼 같네요.. 아래....핵스터 인가...어떤 프로그램으로 베터리 오래가게 하고 오버클럭도 하시든데. 그런 편법을 한번 시도 해봐야 할꺼 같네요.... 내공을 쌓을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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