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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낚지집 홀서빙할때..... 주방에서 일하시던 주방이모 두분이 계시는데...같이 일을 그만둬서.. 저도 따라서 그만뒀습니다.. 오랜만에 주방이모들이랑. 연락이되서.. 전화를 했더니 ㅋㅋㅋ 식당을 하나 오픈했다고 놀러오라고.. 하셔서... 어제 놀러를 갔습니다.. 어머니에게..식당 오픈하면 뭘사가면 되냐고 물어보니깐.. 퐁퐁 같은거 주면 된다고 하시길래..퐁퐁이랑..퐁퐁 보충팩이랑 사서.. 식당에 놀러갔더닝...식당이 아담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이모들 손자 손녀들도 있구..ㅋㅋㅋ 이모 딸 즉 누나가....식당앞에서 오뎅이랑 호떡을 팔더라구요.. 구이 집인데...저녁 메뉴로..이모님들께서..ㅡ.ㅡa 조개구이를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맛나게 묵고..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꼬맹이들이랑 놀다가 호떡을 먹었는데 이게 왠걸...- _- 앙꼬가...검해야하는뎅...이건이건 색깔이 호떡색이랑 똑같은거라요..!! 흠..누나가 덜 구웠낭- _- 앙꼬를 안넣었나 이런 생각이 들더만...ㅡ.ㅡa 먹어보니깐...흠~~이거 괜찮은데.. 그래서. 호떡 두가지 맛이예요?!! 무러보니깐.. 고구마 맛도 있다고 하더군요..ㅋㅋㅋ 신기신기.+ _+ ㅇ ㅏ!! 그리고 닭발도 먹었네요..ㅎㅎㅎ 초등학교이후로 거의 못먹어봤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깐;; 맛나더라구요.. ㅇ ㅏ~~~ 그러나 저러나 장사가 잘되야할터인디...ㅎㅎㅎ 제가...메뉴판이나 디자인 해주려고 생각중인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직 안 피어오르네요..^^ 그럼 좋은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추천: 추천: 추천: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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