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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팔천이 알람(모닝콜)설정했었는데 쥐우는 소리만큼 쪼그맣게 울리다 뻗어버리는 사건(?)이후로 그냥 자명종시계로 알람써왔죠,,,,슬라이드음도 갑자기 죽어버리고,,,,그리고 얼마후 배터리갈다 아주 뻗어버리길래 하드리셋의 길로,,,, 그랬더니 죽었던 슬라이드음이 슬그머니 살아났더군요,,,,그런데 또 알람기능썼다가 하드리셋당할까바 안쓰고 있었는데 어제 호기심이 되살아나서 설정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울리지도 않고,,,크래들에서 집어드니 그때서야 설정한 소리도 아닌 소리로 쪼그맣게 울리다가 뻗어버리네요,,,,그리고 또다시 슬라이드음죽어버리고,,,, 정말 앞뒤 꽉막힌 팔천이 아닙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쓸렵니다,,,,A/S가봐야 해결 될 일도 아닌것 같고,,,,한 일년만 쓰다가 VGA+블투되는 모델나오면 바꾸렵니다,,, 그저 성질 안 건들이고 살살 달래서 써야하는게 피뎅이의 운명인듯,,,,,^^; -요즘은 메모리부족하다고 곧잘 테니스(게임) 치다가 뻗어버리고,,,,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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