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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이 지났지만 올라온 글이 없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올렸던글과 똑같이 글머리를 시작 하네요... 제가 올렸던 글을 포함해서 2012년에 올라온 글은 모두 9개.. 채 열개를 채우지 못하고 해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사용하는 분도 드문데다가 알륙이나 팔천이 관련해서 이슈가 될만한 일이 일어나질 않으니 들르는 분들도, 굳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분들도 없는거겠지요... 제가 알륙이를 구입한게 2003년이니 십년전이군요... 처음에 알륙이 들고다닐땐 주위에서 참 신기해 했었습니다만... 그 뒤로 들고 다니던 기기들도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기기가 아니었는데, 지금 들고다니는 옵티이이는 아무런 주의를 끌지 못합니다... 그냥 흔한 스마트폰중에 하나... 인거지요. 십년사이에 많이 바꼈네요. 저에게는 알륙이가 투피에 드나들게 동기를 만들어준 녀석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자게보단 알륙동에만 줄창 드나들었었는데요... 이제는 이렇게 가끔 엉뚱한 글만 올리는것 같네요... 얼마나 유지될진 모르지만 그래도 가끔 한번씩 들러보는 동호회인데 말이지요... 추천:새파라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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