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6100 아련한 기억
글쓴이:매녁덩어리
, Hit :
10077
이제 기억속으로 사라져버렸지만, 참 RW6100 잘 쓰고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아직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는게 넘 고맙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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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녁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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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270
친절도:134
Mr.2
정보력:840
친절도:477
07-03 11:41
이 곳도 그냥 덩그러니 남아 있을 뿐이죠.
몇 번 없어질 뻔 한 듯도 싶고요.
새로울 것도 없지만, 그래도 종종 이렇게 들러보고는 한답니다.
pockle
정보력:610
친절도:1071
07-05 16:00
알육이 한달에 한번 밥주는거 깜빡했네요.
얼렁가서 전기밥을....^^
비파산
정보력:2650
친절도:374
09-11 09:29
ppc2002, 2003se, wm6.1까지 커스텀롬도 많이 돌아다녔는데...
RW6100, m4300, m4650 을 거쳐왔습니다.
내일잊으리
정보력:270
친절도:90
10-20 00:18
헐.. 아직도 RW6100 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ㅋㅋ 저도 개발에 일조 했는데...
바다마음
정보력:260
친절도:155
12-06 19:46
아직 집에 있네요.
버려야하나 고민했었는데, 그냥가지고 있네요.
jjohn
정보력:0
친절도:
12-28 08:53
m4300과 동시대의 제품이죠
Live매니아 정현
정보력:360
친절도:64
02-11 21:20
저는 알육이 이어폰만 매일 쓰고 있네요~ㅎㅎ
Live매니아 정현
정보력:360
친절도:64
02-11 21:27
알육이쓰던 시절이 한편으로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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