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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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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오일이 구입햇을때는 이거저거 막 해보느라 정말 매일매일 들렀는데... 요즘은 그냥 영화넣어서 보고 네비게이션쓰고 음악듣고 그냥 그렇게만 쓰네요... 게임도 가끔 하지만...벌써 익숙해져서 그다지 새로운 시도나 의문사항이 없을 정도로 밖에 활용을 안하니까...흐흐... 가끔 들어와서 게시판보구선 삼사일전 글이 그대로 상단에 보이면 그냥 가버릴때도 있지만...오늘은 몇자 적고 갑니다. 뭐...별 도움도 안되는 얘기지만... 하지만 뭔가 새로운 그 어떤것을 하고 싶다는 뭔지 모를 꿈틀거림을 향하는 저도 모를 저 깊은곳에서의 그 무언가가 애타게 갈구하는 것 같은.....어쩌구 저쩌구... 일년은 써야 하는데....아무래두 지름신의 영향이 아닌가 싶네요...뭔가 확 질러도 될 거 같은 아이템 없을까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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