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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액심 포장을 풀고 속에 같이 들어있던 케이스는 도저히 못쓰겠다 싶어서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액심 케이스들을 찾았습니다. 케이스들은 참 많더군요. 액심이 비교적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몇몇 케이스 전문업체는 아직 출시가 안된 곳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 EB Cases(Slipper Axim X5)라는 것을 올려봅니다. 출처는 www.pocketpcpassion.com이고 작성자는 Fuzzy John입니다. 사진을 직접 업로드 하려다가 업로드가 2개밖에 안되서 무단링크를 합니다. 문제 생기면 지우겠습니다. 저자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안했습니다. -_- 총평을 하라는 다른 독자들의 독촉에 저자가 총평을 해놨군요. 이 사람은 예전엔 Jornada 568 에 Vaja 케이스를 썼었나봅니다. Vaja 케이스와 많은 비교를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PDA 보호수준은 Vaja케이스와 같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액정보호는 바자가 약간 낳다고 하는군요. 구멍 뚤린 위치같은 것들은 바자보다 이 제품이 더 낳다고 해는군요. Vaja는 딱딱한 가죽이었는데 이것은 부드러운 가죽이라고 합니다. 덮는 날개가 약간만 짧으면 좋겠다는 말도 있네요. 아뭏든 자신은 이 제품에 아주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세요. * EB Case : 구입하실 분은 여기로... [포장을 뜯기 전 사진] [델에서 나온 가죽케이스와 비교사진] [닫았을 때 사진] [옆 사진] [바닥 사진] [꼭대기 사진] [열었을 때 사진] [가까이서 찍었을 때] [덮는 날개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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