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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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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이 이끌려 X51v 구입해어 토/일 2일간 써봤습니다. PPC2000 부터 PDA를 사용해오던지라, WM5.0, 그까이꺼...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라졌군요. 그래도 OS달라진건 통밥으로 대충 너머갈 수 있었는데 , 이놈의 Real VGA는 구경하기 까지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그냥 여기 자료실 ozVGA사용하면 되는것을 다른 방법 써보려고 해매다가... ozVGA최신 버전은 리부팅 후 안되고, seVGA는 wm5.0에서 안되는것을 5번 깔아본 후에 깨달았고, 각종 프로그램 들은 되는듯 하면서 리부팅 하니 먹통되고... 하드리셋만 5번 한거 같군요. Real VGA 좋긴 한데 글자가 작고, 아이콘도 작고, 꾸미는데 시간 투자하지 않으면 실용적이지 못한것 같군요. 투데이 화면만 잘 꾸미면 될듯 한데.... 가장 치명적인게, 아이나비 VGA. 집에서 VGA성공 후 아이나비 설치/실행하니 와~ 죽인다.... 차에 타서 운전하다 보니.. 와.. 죽인다. 글씨 하나도 안보인다 ㅠㅠ 대략낭패. 뚜벅이모드용으로는 좋을 듯 한데, 운전용으로는 글씨가 안보여서... (노안인가...) 그런데 아이나비는 노말모드에서는 지도의 폰트가 엄청커져서 길을 다 가려버린다는... 당분간 맵피를 사용해야겠군요. 암튼, 새해 부터 도전할 아이템이 많아졌내요. ^^ 좀 정리되면 사용기라도 적어볼가나... 참, ebay에서 구입한 돌돌이 싱크/충전 케이블. 충전 싱크 잘되는데 만지면 오일이 백라이트가 깜박 거리는 불안함. 그리고 몇번 안썼는데, 이상하게 이제는 싱크자체가 안되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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