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장터에 판매 글이 올라왔네요. 좋은가 보네요.
음..아직 키보드의 필요성까지는 못 느꼈는데..
땡기기는 땡기는군요.
찔려봐..후우울쩍~!
유리공장
정보력:0 친절도: 07-15 07:05 220.76.187.68
그렇죠.. 물건이죠
하하.. 저도 있습니다..
키감도 좋고..
radix
정보력:0 친절도: 07-15 14:43 61.84.62.186
키감은 개인적인 느낌 같습니다.
액심에서 별 무리 없이 쓸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크기를 줄이기 위해 키보드가 세줄로 (일반적인건 네줄) 만들어져 있는것은 적응하기에 힘듭니다. 전에 아이팩에서 쓰던 타거스는 거의 노트북정도 수준의 키보드 였지만 이건 좀 다르고, 적응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나온 타거스무선을 사볼까 하다가, 그것도 키보드 구조가 포켓탑이랑 유사한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참고하시길...
강아지포효
정보력:0 친절도: 07-19 01:09 61.111.7.211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윗분과 동감.
머 잘쓰시는 분들이야 잘쓰셔야죠.
전 걍 스타일러스로 돌아갈렵니다..
아직까진 키보드 역부족이네요.
스타일러스 찍는거보다 뚜렷한 차이가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