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근 한달전에 회사 동료에게 axim50(416) + 1기가트랜센드45* + 추배 1100 + cf gps + 추가 정품스타일러스펜 이렇게 일괄 40만원에 넘기고 요새 50v도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7월 12일 axim50v를 주문 했는데 계속 딜레이되서 계속 항의 멜 보내고 그러다 어제 미안하다고 하면서 35달러 쿠폰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좀더 세련되고 강력하게 항의 할려고 액심동에 영작을 부탁 햇는데 도와 주신분이 없어서 오늘 내가 보낼려고 했더니 아침에 내 주문이 켄슬 됐다고 멜이 왔더군요. 참 황당하기도 하고 성질같아선 걍 전화해서 나랑 지금 장난 하냐고
하고 싶었지만 참 미국넘들 일을 그 따구로 처리를 하는지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멜 말미에
당신의 주문이 계속되길 원한다면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전화를 해서 취소된게 복구가 되더라도 7월12일에 주문한 물건을 8월19일날 보낸다고 했던 엽기적인 놈들이라 또 얼마가 걸릴지도 모르겠고 참 델 XX놈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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