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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이팩 사용자 너가 아팩이냐? 김선웅 입니다. 이곳에 오니 좀 황당한 글이 있네요 ^^; 업자라~~~~~~ 요즘 손해 보면서 업하시는 업자 들이 있을까요? 가뜩이나 먹고살기 힘든 지금 -_-;;; 저도 어느 분을 통해서 케이스를 공구 구입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없었기에 미국에서 직접요.....;; 그런데 그중에 한개가 양쪽의 고무 중 한쪽이 빠져서 왔더군요... 그분이 절 하루 일찍 온라인에서 뵈었길래 양해를 구하시더군요 ^^ 그냥 쓰실수 없냐고 그러시면서 ^^;; 물론 저로서는 좀 그랬지만 흔쾌히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안되겠다고 하심서 다시 미국으로 보내시더군요.... 좀 기다리라고... 완전품 드린다구.... 물론 제 돈 하나 들지 않았습니다.-_-;; 그 얼마 안하는 케이스 왔다갔다 운송비만도;;;에휴~~ 근데 이익은 커녕 손해를 보면서 까지 같은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하시는게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이런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분들이 과연 동호회를 사칭한 업자 일까요? 그리고 겨우 10명 공구 해서 손해 보면서 하는 업자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시구 근거도 없으면서 말을 너무나 함부로 하지 맙시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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