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5개월 동안
PDA를 처음 접하면서 주위에 마땅히 물어 볼 때가 없어
여기 자료실을 헤매이며 하나,둘씩 알아가는 재미도 맛 보았고
롬 업데이트 잘 못하여 모국 방문도 시키면서 느켰던 쓰라림.....(엄청난 압박!)
이제 보내고 나니 시원 섭섭하군요.
그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사신분은 잘 쓰시고요.
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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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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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에서 건네주신 분인가요?
맞다면 잘 쓰겠습니다...
2004년 부터 지금까지 2210 3715 6100 룩스까지 4대의 PDA가 거쳐갔네요...
이제 X51V에 안착해야 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