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15 쓰다가 팔아버림.(여자분이 사가셔서 저도 모르게 sd카드도 덤으로 넘겨버림 ㅠ.ㅠ)
1.38마넌에 본체 및 1100ma 배터리, 싱크/충전 케이블 삼-합계 380,000
2.A12롬업(한방에 성공 ^^)하루 후 한글문제로 오일이와 씨름하다가 디오펜 구매해버림-합계 402,000
3.프로그램 설치하며, 하드리셋 4번
처음엔 한글 문제로
2 ,3번째는 vaio wad 깔아보려구 하다가 소프트 리셋 후 화면 떨림 현상 발생(?)
4번째는 디오펜에 구입번호가 저절로 깔려서 그러려니 하고 깔았다가 본체가 멈쳐버림
다시 깔 때 보니까 구입번호가 다른 거였슴(이건 대체 먼지)
4.버팔로 리더기 삼. (1,1000원에) 싸게 샀다고 생각하였으나 집에 와서 뜯어보니 USB케이블이 없슴. 된장. 판매자분이 환불해주신다고 하였으나 귀찮고 USB케이블 사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대기 중-합계-413,000원
5.매일 중고구매란에 매그넘 케이스, sd메모리 올려놓고 컴퓨터 뚝딱거리고 있슴
(제발 팔아주세요~~~)
아, wad 깔려다가 하두 귀찮고(이거 세팅해주는거 노가다이더군요) 시스템도 이상하고 해서 걍 위즈바에 스킨 깔고 쓰고 있습니다. 중고란 들여다보다가 눈 빠지겠군요^^ 매그넘 케이스 넘 구매하기 힘들어요. 이러다 걍 주문해서 살지도 모르겠군요. SD카드 걍 넘겨버린게 사기도 힘들고 그렇군요...잘 산건지... 앞으로 얼마의 돈이 더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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