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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해외공구에 오일이 3차공구 사전조사 한다는데.... 왜 하나 더 사구 싶어지는지 모르겟네요...참나... 하나 더 사서 머하려고...히구... 근데...왜 우리는 해외공구...구매대행 이런 절차로만 구입해야만 하는건지... 울나라 델지사에서는 왜 pda를 안파는건지 모르겟네요... 물론 해외공구쪽이 싸서 이쪽으로 유통이 더 될지 몰라도 정발이 안되니까 이렇게라도 구입하는 거 잖습니까...한글롬은 또 지원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우리 다함께 목소리를 모아봅시다... 설연휴끝나면 델지사에 전화를 걸어서 한국에선 왜 액심 오일브이 가 발매가 안되는지 따져 봅시다. 향후 계획은 뭔지...아니면 한국의 이러한 구매실정을 본사에 알려달라하고 그에 따른 한글지원 또한 강력히 요청해봅시다. 해외에서도 한국분들의 구매가 있을텐데요... 그분들과의 협조를 위해 해외공구 추진하는 프린스님에게도 자문을 구해서 미국있는 사용자분들 모아모아서 한번 목소리를 내봅시다... 일본에도 정발 되었는데 ...일본보다 울나라가 판매실적이 좋을 수도 있을텐데...꼭 외국꺼를 사자고 하는 취지가 아니라....아이팩사용자도 상당한 울나라에 델이 왜 나서질 않는건지 한번 부추겨 봅시다.... 아...근데...이상하게 자꾸 하나 더 사고 싶네...참나...분명히 하나 사면 하나는 곧 처분될건데...왜 살려고 하는고야....이궁.... 왜냐면요...다른분들은 다 괜찮으신가본데...처음 물건 받았을때...제꺼는 은색 테두리 왼쪽 상단부에 아주 살짝 눌린 자국이 있더라구요...아마 도색되기전에 그랫나봐요...도색은 이상없이 깨끗이 되어 있는데...쇠판 자체가 첨부터 약간 눌렸나봐요...빛을 비춰보면 빛이 비치는 라인이 쫙 뻗는게 아니라 그부분에서 약간 퍼진다는...어떤지 아시겠죠? 동그란 면이라 빛에 비춰보면 반사되는 라인이 일자로 쫙 가야하는데...약간 눌린부분에선 일자로 가던 빛이 약간 펑퍼짐하게 퍼지는 거죠.... 아마 그것이 맘에 걸리나 봅니다. 흐흐흑...한 이만원만 빼서 넘기고 새로 살까 싶기도 하고... 아효효...우짤까요? 별 큰 건 아니지만...같은돈주고 이러면 가까운데면 벌써 교환했겠죠... 오일이에서 있어서 은색테두리 장식은 무시못할 부분인데... 근데...뭐 또 달리 생각해보면 거 많이 표나지도 않는 빛에 비춰봐야 보이는 건데 싶어서... 걍 쓰고는 있는데.... 괜찮다가...괜시리 3차공구한다니까 또 가슴이 벌렁거리네요...헉헉...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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