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는 집에 들어오면 일단 가방열고 pda충전부터 들어 갑니다. pda를 연일 2대씩 들고다니며 쓰기 때문에 들어오면 다음날을 위해서 충전부터 해주어야 한다는.. --;
지금도 제 사랑스런 pda들이 아주 맛있게 밥먹고 있습니다. 어.. 한넘은 대용량 밥통도 채워주어야 하는군요..^^
아뒤쥔장
아뒤쥔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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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un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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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PDA 충전부터 하죠...^^
그나저나 좋은 기회라 생각해 모비원을 구매하기는 했는데 이미 1940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놈을 어찌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그냥 무선 인터넷 용으로 들고 다닐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두개나 들고 다닌다는 것이... 영
쥔장님은 두개 들고 다니시는 게 불편하지는 않으신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