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다.

한마디로 놀랍다.

미오 열풍이 한창이던 시절에 구입한 (MIO 168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음이 우연이 아님을 알것 같다.

" 작지만 알찬, 그리고 똑똑하면서도 오래가는....!! "

이렇게 표현 해야 옳을것 같다.

시인성은 작은 화면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역광에서도 선명하게 보였고,

거치대는 미오의 아담한 사이즈 덕분에 아무것에나 잘 거치되었다

물론 훌륭한 정품 거치대의 튼튼함은 이미 리뷰해 드렸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는 대단했다.

일상적인 운영이 필요한 MP3, 동영상, 네비게이션(모의주행)을 통하여 알아진 미오의 파워...

" 원더풀~~!! " 이다.

충전 2시간 소요 ..

작동 3~4 시간이 가능했다.

물론 사용 조건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을수가 있으나 개략적인 수치 만 보면 놀랍니다.

이틀 동안 꼬박 테스트 한 실제 상황이므로 수치에 대한 신뢰를 한다.

끝으로 ..

지금까지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내비인사이드의 내친구님과 미오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덧글과 조언으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회원님께는 더욱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상 [지그]의 미오 S300 체험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혹시 사용상이나 리뷰상에 궁금한 내용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연락 주시면 성심껏 대응하겠읍니다.

미오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