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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발췌한 아티클입니다. >용산에서.. USB로 충전과 싱크가 가능한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 >그런데.. 이게, 싱크가 됐다 안됐다 하는겁니다. > >혹시나 해서.. 접촉단자 주위의 선을 이리저리 만져봤더니 > 제 생각으로는 혹시 테스터기가 있다면 양쪽 핀을 찍어보시는게 제일 빠른 방법인데요. 연결되었을때 소리나는 모드로 하고 .... 크래들 같은 것은 컴팩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중고로도 장터에 가끔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띵동~ 띵동~(연결되는) 소리가 끊어졌다 연결됐다 하면서 나는겁니다.. > >접촉 불량인듯 보이는데... 케이블쪽인지 PDA쪽인지는 모르겠고.. > >(크레들에 얹었을땐 아무 이상없이 잘 됩니다) > >보니까 PPC랑 케이블이랑 연결되는 케이블 단자 부위가.. 무지하게 뜨거운겁니다. > >행여나 PPC에 나쁜 영향을 주지나 않는건지... > > >이거 원래 이런거에요? 아니면 불량품인가요? > >글구 원래, 뜨거워 지는건가요? .. 불안해서 이 케이블을 쓰지 못하겠네요. > >33000원이나 주고 산건데.. .T.T > >알려주셔용. 혹시 크레들과 USB케이블, 아답터를 추가로 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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