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받은자는 해외여행, 준자는 출국금지    글쓴이:복합기 , Hit : 985

스토킹 혐의자가 준 물건이 국가 기록물로 보관 중..??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930 친절도:57345

gus 정보력:2450 친절도:6410   07-04 16:35 기가 막힌 나라죠. 정말 코메디 입니다. 이런게 나라라니... 참나... 추천:배움가드

San Jose 정보력:5710 친절도:9927   07-04 16:41 준 사람은 미쿡 사람 아닌가요? 그것 땜에 수사도 안하는거 아닌가요? 울나라가 미쿡사람을 맴대로 출국금지 시킬 수 있는건가요?

둥근세상 정보력:4680 친절도:3098   07-04 16:42 법꾸라지가 머리 조아리고 설쳐대는... 양심은 커녕 자존심도 없나봐요.

레몬치즈케익 정보력:2170 친절도:2875   07-04 20:28 국회 운영위 보는데 대통령실 누구도 디올백이 정확히 어디 있는지 대답을 못 하더군요. 대통령 기록물로 청사 어딘가에 있을 거래요. 희한하죠. 디올백은 대통령 기록물이고 같이 준 책은 쓰레기장에서 발견되니 말이죠. 싯가로 결정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