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거 좀 먹고 싶은데 오늘은    글쓴이:투데이 , Hit : 796

10시가 되면서 슬슬 배고파와서  혼자 심심해서 이방 저방 다니면서 시비걸면서 밥 먹으러 가자 뭐 먹을까  이러고 있었는데.. 제 방 바닥에 누워서 뒹굴 거리던 석현이가... 아 슬슬 배고픈데  이러길래  뭐 먹을래? 힐튼? 아웃백? 이랬더니. *평범한거 좀 먹고 싶은데 오늘은......" 이래요 ㅋㅋㅋ 뭐? 평범한걸 먹고 싶어? 그래. 그럼 집 앞에 나가서 국밥 먹자. 아니... 평범한걸로 배달해서 먹자고 사실 이 어린이는 나가기가 싫은것이었다.   추천:돌궐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900 친절도:202271

뫼오로시(맹추) 정보력:70410 친절도:25768   07-09 10:11 모바일- 김, 김치, 밥 주세요. 단무지도. 계란후라이하고. ㅎㅎㅎ 신고:오두산

지그25년 정보력:4070 친절도:2062   07-09 10:15 모바일- 김치찌갯집...더우니까 따뜻한 것으로...ㅎ

조은컴 정보력:650 친절도:5037   07-09 10:53 집밖을 나가기 싫을땐 김밥에 컵라면이죠. ㅎㅎ 추천:투데이

지름길닷컴™ 정보력:5110 친절도:11891   07-09 11:32 동갑내기 울 둘째는.. 맥모닝이 먹고 싶다며.. 10시17분에 가자고 합니다.. 3분만에 씻고 5분만에 도착해서 성공..

에로과장 정보력:17330 친절도:11967   07-09 12:48 중딩한테 어린이라고 하시다니...던지기 빠워도 아버지보다 쎈데...

나자인 정보력:520 친절도:737   07-09 20:13 허허 중이병 경험 해 보셨을텐데...

복합기 정보력:67450 친절도:57456   07-09 20:27 그게... 해외여행 간 부자들이 한식당가서 된장찌개 찾는 그런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