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891 |
|
|
||||
|
|||||
|
|
|
자동차 DIY의 끝판왕 중에 하나가 바로 오디오DIY 입니다. 10%성능 향상을 위해 100%의 금액을 때려 박는 경우도 부지기순데......... 암튼 대중차(현기)만 타다보니 오디오에서 소리만 나오는 것도 감지덕지인 경우가 많은데.......... 그 와중에 나름 옵션으로 JBL이나 BOSE를 넣는데 특유의 먹먹함이..........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닌데......걍 먹먹함만 없으면 좋으련만 하여 알갈이(스피커)를 하는데...... 애초에 먹먹함만 없애자는 수준이라 대략 30내외로 끝내는데..... 근데 제가 또 약간의 변태성향이 있어서  이렇게 외부로 나오는 챔버만 써도 체감적인 성능의 차가 심한데..... 기존 순정 케이스에 들어가서 보이지 않는 순정틱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이 상태에서  저런식으로 트위터도 내부에 보이지 않게.... 뜬은 김에 안에 방진 테이프 붙인다고 손에 기스가 아후......... 늘 해오지만 전 현실과 참 타협을 잘 합니다. 먹먹함을 벗어나는 것 이상은 바라지 않습니다. 필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음..... 그리고 남들이 DIY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 욕심이 나는 경우가 많지만 저의 귀차니즘이 대부분을 찍어 누르는데........ 자동차 DIY에서 한번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1도 해본적이 없는게 horn교체 DIY입니다. 그렇게 경젹 울릴일이 많은가.. 1년에 몇번 누를일 없는 거 같은데.......... 근데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꽤 더라구요 이런 귀찬움을 잊기 위해서는 풀옵을 사야하는데......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설령 풀옵을 산다고 해도 내가 사는 차급에서는 소프트클로징(고스트도어)같은 건 풀옵을 해도 없는.......... 귀찮은데 조만간 고스트 도어를 할거 같기도 한데.... 암튼 귀찮긴 한데 DIY를 하면 할 때 귀차니즘을 이기면 앞으로 귀찮은 할일이 줄어들어서 좋은거 같아요 추천:천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