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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타타님의 고지*를 통해 구매한 레노버 이어폰이 도착해서 좀 사용해 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 넌 내일 회사에 간다,,,,, 지옥 얘기입니다ㅋ) 일단 3달러 장난감에 소리가 나온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생긴건 짝퉁 아이팟 같아요 ㅎㅎ 하지만 음질은,,,, 쩝,,,, 들어줄만한 소리조차 안되는것 같네요ㅠ (음악 한정) 다시금 QCY의 기술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일단 뭔가 먹먹하게 물 속에서 음악 듣는 것 처럼 답답한 느낌이네요 제가 좀 까랑까랑한 소리를 좋아해서 그런가,,,, 저음은 물론이고 고음도 영,,, 별로,,, 그냥 음악 감상용은 포기하고 유툽이나 강의용으로 듣기에는 괜찮은 것 같네요 QCY로 처음 무선이어폰 입문해서 QCY의 대단함을 몰랐는데 이렇게 비교해보니 확 느껴집니다 지금은 소니 WF1000xm4에 정착했습니다 금액 상관없이 성능만으로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소니 마크4: 9.0 QCY T13: 6.0 레노버 LP40p: 2.5 이정도 주고 싶습니다 아 물론 음악 감상에 한정해서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몇천원에 가볍게 갖고 놀 이어폰이 필요하다면 가벼운 가격에 사용해 볼 건 같네요 그래도 음악을 들으려면 아싸리 QCY쪽으로 가던지 더 고가의 이어폰으로 가셔야 할 듯;; 근데 후기 쓰고 나니 몇천원에 뭘 바라고 있었는지;; 갓성비죠 ㅎㅎ =============== 근데 모바일로 올리면 사진이 까만색이 되고 첨부가 잘 안되네요ㅠ 모바일로 올리고 다시 컴터로 수정 ㅋㅋ 추천: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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