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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다른님들과 마찬가지로.. 알리 3아이템이 몇일 간격으로 오고 있는데.. 잘 산것도 있고.. 돈 버린것도 있고.. 여하튼 뭐 그렇게 자주 충동구매를 하고 있다가 지난 주말 뜻밖의 이익을 얻었습니다. 토요일에 택배를 받고.. 비닐을 뜯었더랬습니다. 아니 근데 한개 제품이 없는거에요.. 3개 총 9천원이 안되는 가격에 배송 받았고 정상적으로 배송온 두개 제품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지 않은 한개 제품에 대해 dispute을 걸었습니다. 30분도 되지 않아 제가 걸었던 dispute이 valied 하나는 메일과 함께 누락된 제품에 대한 refund가 되었는데.. 아 글쎄.. refund 금액이 할인되기전 원래 가격 이네요..;; 총 9천원이 안되는금액에 세개 제품을 구매 했는데 refund금액은 7천원이 좀 안되는 금액... 이게 웬 떡인지... 여튼 기분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신고:History 추천:청천동집구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신지유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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