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딸바보 딸바보 하나 봅니다 ㅎㅎㅎ    글쓴이: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 Hit : 1542

ㅋㅋㅋ 울 딸래미도 비슷하던데...ㅎㅎ   어제 딸아이 유치원에 하원시키러 델러 갔는데 딸아이가 유치원 선생님한테 인사하는둥 마는둥하면서 웃으면서 달려나오던데 ㅎㅎㅎ 이런 맛에 딸래미 키우나 봅니다 ^^;;;;; 추천:cyp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다경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로체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yskch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선플라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oint99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사과대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벤댕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림자_ 추천:dadfortwin 추천:dnsg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모몽 정보력:1840 친절도:5350   03-14 11:30 저... 딸바보 한 명 추가요... ^^

cyper 정보력:1240 친절도:1094   03-14 11:31 cyp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정보력:26410 친절도:20147   03-14 11:34 아빠 허리....소 허리....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다경아빠 정보력:9170 친절도:1180   03-14 11:36 다경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로체몬 정보력:1640 친절도:3542   03-14 11:48 로체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로체몬 정보력:1640 친절도:3542   03-14 11:49 딸 바보분들 부럽... ㅠㅠ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3-14 12:07 애지중지 키워 놨드만 어느날 갑짜기 이상헌넘 데리고 와서 아빠랑 이제 그만 살것다고 허던,,,, 도적년~ 아주 집구석 기둥뿌리 홀라당 뽑아 가고도 모자라서 그러나 올때 마다 등꼴 뽑는,,,ㅎㅎ

pyskch 정보력:600 친절도:2357   03-14 12:59 pyskch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38   03-14 13:03 모바일- 그립네요..ㅎㅎ 그때 어릴때가~~~

선플라워 정보력:1380 친절도:1244   03-14 13:52 선플라워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joint99 정보력:2640 친절도:2494   03-14 14:26 joint99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사과대생 정보력:460 친절도:471   03-14 14:48 사과대생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깡도리나 정보력:240 친절도:49   03-14 14:49 ㅎㅎㅎ 어릴땐 다 이쁘죠. 크면 사춘기 부터 시작해서... 거의 말 안섞는 부녀 많더라구요.

쫑 정보력:7910 친절도:11694   03-14 15:20 컥.. 중간에 우는데서 빵 터졌네요

소라 정보력:690 친절도:1276   03-14 15:46 모바일- 이쁜 영상이네요.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81   03-14 16:07 미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벤댕이 정보력:1410 친절도:1021   03-14 16:25 벤댕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파니샤드 정보력:1670 친절도:4252   03-14 19:53 귀여워 ^^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4   03-15 09:15 하아.. 딸 부럽네요...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8   03-16 16:26 딸 둘 뿐이 없는데, 그래도 막내라고... 제 눈엔 귀엽다는... ㅋ~

dnsgk 정보력:200 친절도:42   03-16 19:09 dnsgk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