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 배경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632

넷플릭스 역시!!! 추천:그러려니 추천:바람날개1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제80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말진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oint99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oyag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비니하나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더버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지니78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드림 추천:무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odspeed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준상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hmi0530 추천:공즉시색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유령회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410 친절도:20147

헤르니아 정보력:26410 친절도:20147   03-14 10:42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3150300005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앞서 JMS도 방송 공개일에 앞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전부 기각했다.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210   03-14 11:00 바람날개12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최고능력자 정보력:2620 친절도:2799   03-14 11:08 넷플이 이쁜짓도 하네요~

투마로우삐삐™ 정보력:24390 친절도:16205   03-14 11:18 방송을 보지는 않았습니다만,..(내용이 뻔할거라 짐작이 되어서) 전 사람들이 그것도 고등교육을 받은 멀쩡한 사람들이 저런 종교에 빠지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피해자분들 안되긴 한데...동정이 가지는 않아요. 누가 떠밀은 것도 아니고 말렸는데도 스스로 구렁텅이에 간 사람들이라 생각되네요. 추천:운영팀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7001   03-14 11:20 rogg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루 정보력:1590 친절도:859   03-14 11:26 하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3-14 12:04 뿌린대로 거두리니~ 신 팔아 처 드시며 헛소리 하시는분 정모씨도 처 발라야 될것인디

제제802 정보력:1200 친절도:1652   03-14 12:09 제제80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겨우리 정보력:7180 친절도:4855   03-14 12:53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정확하게 해석한 결과죠 종교의 자유도 있지만 거부할 권리도 있다는 비판할 권리도 있다는

말진환 정보력:1490 친절도:492   03-14 13:07 말진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dosel 정보력:3650 친절도:2367   03-14 13:19 넷플릭스의 재력과 법무팀이면 갬앤장이 총 출동해도 안될 듯 합니다. 엠비씨가 영리하게 붙은 거죠.

joint99 정보력:2640 친절도:2494   03-14 13:54 joint99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oyager 정보력:840 친절도:835   03-14 13:58 voyag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비니하나맘 정보력:3310 친절도:165   03-14 14:02 비니하나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더버기 정보력:4380 친절도:8024   03-14 14:30 더버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지니78 정보력:2620 친절도:1058   03-14 14:34 지니78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무심 정보력:1770 친절도:1448   03-14 16:17 무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Godspeed 정보력:810 친절도:546   03-14 16:56 Godspeed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준상아빠 정보력:2010 친절도:1003   03-14 19:16 준상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93   03-14 22:08 sredp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93   03-14 22:15 25년전 마누라 친구가 뜬금없이 도를 아십니까에 빠져서 지금껏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소식도 없고 참 암담하더라구요. 나중에 10년쯤 지나서 마누라가 친구의 엄마를 찾아가서 들으니 시집가려고 모아놓았던 몇천만원 다 날리고 아직도 집에도 않들어 오고 있다던. 그 도를 아십니까 말하는 사이비 종교도 방송에 포함시키면 볼만할텐데요.

공즉시색 정보력:3610 친절도:442   03-14 22:18 공즉시색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유령회원 정보력:950 친절도:2939   03-15 18:34 유령회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