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목사놈 교회다니면서
우리목사님은 휼륭하신 분이시다 우리목사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라고
철썩같이 믿는 똥멍청이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오늘도 목사놈들은
당신보다 넓은 집에서 아들딸 유학보내고 호의호식하며 존경까지 받고 계시죠.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 헌금내지않고 1년을 버틸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어린양이 아니라 돈봉투로 보인다는 사실....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소릴 하는지 궁금해서 잠깐 들어봤는데 도저히 끝까지 들을 수가 없어서 포기했네요.
거주 지역 이슈기도 해서 찾아봤는데 세종에 저런 이름의 교회가 없더군요.
목사인지도 확인이 되지 않네요.
혼돈의 시대를 빌미로 숨어 있던 또라이들이 두더쥐마냥 튀어 나오는 듯 합니다.
망치로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