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손님이~    글쓴이:견지꾼 , Hit : 1569

불금 아침 이내요 추천:떠나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sbmani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기린아 추천:토오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리내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효원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magumani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버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유령회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봉규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sk530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후치네드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60 친절도:67788

조은컴 정보력:650 친절도:5079   03-03 06:21 420킬로 9시간이라... 90년대 서울가던 거리네요. 완행 버스를 타면 9~10시간 걸렸더랬죠. 날이 밝으면 열심히 일해야죠 ^^;;

떠나자 정보력:1950 친절도:3382   03-03 06:28 떠나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dublebat 정보력:3850 친절도:20087   03-03 06:30 으미~ 저 무거운 것을 들고 400키로를 왔다고라고라?~ 정성이 대단하네요.

마징가~~z 정보력:57260 친절도:27821   03-03 06:46 흐음~~ 불금에 삼겹살데인데............

bsbmania 정보력:3120 친절도:9249   03-03 07:03 bsbmani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정보력:67590 친절도:57508   03-03 07:09 복합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6   03-03 07:43 파란하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토오올 정보력:890 친절도:1871   03-03 08:04 토오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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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버거 정보력:3900 친절도:4347   03-03 10:09 느림에 거리낌이 없으니 멋짐~ㅎ

버미아빠 정보력:43960 친절도:37432   03-03 10:13 버미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유령회원 정보력:950 친절도:2939   03-03 10:17 유령회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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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네드발 정보력:1020 친절도:97   03-03 11:49 후치네드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624   03-04 01:11 미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협박도사 정보력:940 친절도:949   03-06 08:14 비간 라왁 방귀 파굿풋까지는 가봤는데 ~ 아파아리라는 곳도 있었군요 ㅎㅎㅎㅎ 북부 일주를 해봤어야 하는건데 올라간 길 따라 다시 내려왔더니, 거긴 못 가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