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우연히 만난 인생 케밥과 피데-m    글쓴이:투데이 , Hit : 3594

- Link #1 : TPC 터키에서 우연히 만난 인생 케밥과 피데 - File #1 : 20230119_133325.jpg(3.11 MB), Download : 2

터키에서 식당에서 몇번 피데와 현지식 케밥을 먹었습니다 맛이.정말 없더라구요 호텔에서 디너나 조식에 나오는 것도 마찮가지 오늘 조식이 엉망이라서 제대로 못먹었는데 길 지나가다 시장에서 피데를.팔길래 석현이가 저거 먹을까 했는데 ....   맛없을거 같아서 안 먹는다했는데 애가 고집을 부리길래  할 수 없이 시켰습니다 그런데 ...  오븐에 구운 피데.... 와 이게 진짜 피데구나 그리고 그 다음에 점원이 강매해서 주문한 케밥 토칼 380 리라 정도를 줬는데 우와 정말  인생 피데! 와 피자 추천:무도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Wittgenste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띠리리 추천:카푸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막가이버 추천:ilzzang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전선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근스78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필그림81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돌궐 추천:psyche58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TED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01-19 19:55 모바일- 시장이 반찬이었던거 아닐까요

나도나도~ 정보력:1260 친절도:2239   01-19 19:59 순간 손흥민 인 줄...닮았어요 ㅎㅎ 차로 이동시 중간 중간 휴게소 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과자가 엄청 싸요 휴게소마다 한봉다리씩 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투데이

은사시나무 정보력:2860 친절도:3777   01-19 20:03 항아리 케밥은 어떤가요? 전에 올려주신 사진에 있던데요.

피키 정보력:41560 친절도:27923   01-19 20:16 모바일- 케밥의 추억

웃지요 정보력:1570 친절도:1042   01-19 20:35 가격이 상당한듯하네요. 터키물가가 그렇게 높은가요?

무도인 정보력:7110 친절도:10288   01-19 20:38 무도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Wittgenstein 정보력:10820 친절도:9537   01-19 21:12 고등어 케밥 후기 부탁드립니다 !

Wittgenstein 정보력:10820 친절도:9537   01-19 21:12 Wittgenste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77   01-19 21:46 올~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물탱이 정보력:15270 친절도:18339   01-19 22:11 터키가면 카이막부터 먹는거 아닌가요?

카푸카◎ 정보력:1310 친절도:3137   01-19 23:29 카푸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ilzzang 정보력:3250 친절도:2807   01-20 03:43 ilzzang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징가~~z 정보력:56720 친절도:27287   01-20 05:25 반췩입네다. 아침부터 배가 등딱지에 붙었는데......... 즐거운 여행하새우~~~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1-20 06:44 케밥을 개밥으로 본 ㅠㅠ 죽으면 늙어야함

전선생 정보력:4730 친절도:8625   01-20 06:45 전선생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피 정보력:290 친절도:839   01-20 08:21 피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비비 حب&# 정보력:14710 친절도:16202   01-20 08:26 10년전 터키 놀러다녔던게 생각나네요 ㅎ

이오렉 정보력:8340 친절도:5345   01-20 08:34 투뎅님 점점 젊어지심. 굽신굽신~~ 이젠 양/x/국 드립불가 추천:투데이

수우 정보력:35060 친절도:1403   01-20 08:53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어리보기 정보력:8030 친절도:6220   01-20 09:26 음, 이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그대의벗 정보력:7320 친절도:1119   01-20 09:40 진정한 투르키에의 맛을 보시는 군요!!

근스78 정보력:880 친절도:1383   01-20 09:57 근스78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필그림81 정보력:940 친절도:2608   01-20 10:01 필그림81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1-20 11:36 우와 신기하네요~

치즈버거 정보력:3900 친절도:4339   01-20 16:28 저의 인생 케밥은 25살 여름에 스코틀랜드 인버니스에 갔을 때 모로코 출신 케밥집 사장이 만들어준 겁니다. 인종 차별에 대한 푸념도 같이 들었네요.

psyche58 정보력:6580 친절도:1228   01-20 20:03 psyche58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syche58 정보력:6580 친절도:1228   01-20 20:06 아들과 추억많이 만드시고.. ,, 특히 냄새좋은 음식을 아들과 공유하면 아들은 그와 비슷한 냄새만 맡이도 아버지와의 추억을 평생동안 생각하며 행복해 할것입니다. 구시가지에서는 사람들 조심하시고..

TED 정보력:350 친절도:269   01-27 20:48 TED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