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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 것같아서 아래 내용에 대한 의견 한번더 적습니다. 제 의견이 차별이냐 아니냐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해결책에대하여 얘기하고자 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강제로 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 사원건설을 막자는 의견이 아니라, 사원을 주택가에 지어 지역주민과 충돌하지 말고, 이슬람종교 스스로 주택가가 아닌 외곽이나상업지구 또는 산으로 들어가서 사원을 짓는 선택을 하면 어떤가하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종교의 교리가 주택가에 꼭 사원을 지어야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 어쩔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싫어하는 주민들도 있는 것또한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종교및 포교의 자유가 있다하더라도, 우린 여호와의 증인 교인들이 불쑥 초인종 눌러서 집 찾아와서 종교활동하는 거 싫어하잖아요. 그렇게 포교 안했으면 좋겠는 것이고,,,, 그리고, 형량을 마친 조두순은 주거선택의 자유를 침해 받아서는 안되죠. 그렇지만 주민들이 저렇게 싫어하고 물리력을 행사하고 있으면, 조두순이 알아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주면 고맙지요. 전 제3자의 입장에서 제안을 해 본 것입니다. 추가로 또 이런분 나오실까봐 미리 말씀 드립니다만, 이슬람사원과 조두순을 같은 급으로 취급하는 것 아닙니다. 둘 다 법을 위반한 사안이 아니지만 주민들이 반대하고 물리력을 행사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예를 든 것뿐입니다. 그나저나 조두순 건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추천:clearsea 추천:seoStar1 반댈세:Mann 반댈세:노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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